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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오르가즘(체험판)

독고향, 소우 外 | Red Cat | 0원 구매
0 0 701 2 0 23 2016-10-29
“인규야, 누나 거기 보니까 좋아? 그만 보고 라면 좀 먹어. 다 불겠다.” 나는 정말이지 뺨을 두세 차례 얻어맞은 사람처럼 얼이 빠져 버리고 말았다. 저렇게 아름다운 누나의 입에서 너무도 노골적인 여자의 생식기 이름이 아무렇지도 않게 툭 튀어나왔기 때문이다. “누나…” 나도 모르게 탄식처럼 누나를 부르며 젓가락을 내려놓는데, 누나가 그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듯 피식 웃었다. “인규야, 너 여자랑 그거 해봤니?” “그거?” “섹스 말야.” 섹스… 누나는 아무렇지도 않게 속살거리며 나를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아마도 그 순간 나의 얼굴은 홍시처럼 달아올랐을 것이다. 섹스라니… 그것도 누나의 입에서 그런 말이 튀어나오다니… 나는 마치 꿈을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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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불만 새댁 달래주기(체험판)

민작가 | 미유 | 0원 구매
0 0 1,687 2 0 81 2016-06-01
“후배 있잖아! 정신 차려! 손 치워! 비키란 말이야!” 가만히 내려다보니 그의 손은 이미 그녀의 팬티 속으로 들어가 털구멍을 후벼 파고 있는 중이었다. 난 한 곳에 못 박힌 망부석처럼 온몸이 굳어져 꼼짝할 수가 없었다. 슬립 틈새로 요염하게 드러난 밑살과 쪽 째진 가랑이를 바라보며 마른침을 꼴깍꼴깍 삼켜댈 뿐이었다. 거기에 앙증스런 자태로 도드라진 젖꼭지가 눈에 들어오자 아랫도리가 불끈 발기되고 말았다. ‘으으! 꼴려! 저걸 그냥 확!’ 풍만한 젖통에 비해 아주 작은 유두였는데, 그런 언밸런스가 더욱 자극적으로 각인되었다. “이봐요, 학생! 계속 거기서 나를 볼 거예요?” “허걱! 아, 아뇨! 나갈게요! 나가요!” 난 소스라치게 놀라 허둥지둥 발걸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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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니 친구랑 한다(체험판)

민작가 | 미유 | 0원 구매
0 0 790 2 0 205 2016-06-22
민희는 친구 애인의 아랫도리가 자신의 가장 예민한 부분을 자극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꼈는지, 발악을 하듯 몸부림을 쳐대기에 바빴다. 하지만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있는 경미 때문인지 비명을 내지르는 행동은 하지 않았다. "하악! 제발…… 아아, 강호 씨. 이러면 안 되잖아요." 하지만 나는 들은 체도 하지 않았다. "으으…… 아주 좋아요! 구멍이 무척 뜨거워졌어요. 내가 빼버린다면 구멍이 무척 서운하다고 날 원망할 겁니다. 그렇죠?" "아, 아니에요. 고마워할 거예요. 아아, 빼줘요." "민희 씨, 바보 아니죠? 날 바보 취급하는 거 아니죠? 내가 어린애처럼 줬다가 뺏는 놈처럼 보여요? 난 치사한 놈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뺄 거라면 처음부터 끼우지도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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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제자한테…(체험판)

민작가 | 미유 | 0원 구매
0 0 2,752 2 0 375 2016-06-22
"하아아아! 서, 선생님!" 혜림의 곱슬곱슬한 두덩털을 쓰다듬다가 그 두덩 털을 위로 살짝 끌어올렸다. 혜림의 클리토리스가 뾰족하게 올라왔다. 혀끝을 날카롭게 해서 클리토리스를 툭 건드렸다. "흐으윽!" 그 날카로운 자극에 혜림의 몸이 세차게 흔들거렸다. 혀끝으로 계속 클리토리스를 굴려주다가 손가락으로 음순을 활짝 펼치면서 곧바로 질구를 쓰윽 핥아 올렸다. "하아아악, 선생님!" 그와 동시의 일이었다. 혜림이 자신의 손바닥 안에 있던 내 살 기둥을 바짝바짝 움켜쥐는 것이 아닌가? 짜릿한 쾌감이 사타구니로 번쩍 지나갔다. 흥분이 고조된 나는 혜림의 음순을 더욱 활짝 펼쳐버렸다. 새콤하고 달콤한 어린 아가씨의 풋풋한 질구 향기가 다시 한번 내 넋을 흠뻑 빼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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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여자와 라이브쇼(체험판)

민작가 | 미유 | 0원 구매
0 0 1,150 2 0 214 2016-06-30
남자의 육봉보다 손가락에 더 익숙해져 있는 연지의 속살 구멍 쾌감이 내장을 쥐어뜯으며 머리끝까지 치솟아 올랐다. 다른 손으로는 단단하게 발기된 공알을 비벼대며 흥분의 곡선을 급하게 상승시켰다. 손가락은 물론 손바닥이 다 젖을 정도로 물이 줄줄 흘러나왔다. 허리를 돌려대며 엉덩이를 들썩이자, 짜릿한 쾌감이 황홀한 홍콩행을 부추기며 뜨겁게 불타올랐다.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린 건 그때였다. “연지 씨, 무척 음탕하네요!” 이게 무슨 소리지, 하고 헷갈려하던 연지는 맞은편에 앉아있는 종호를 발견하곤 소스라치게 놀라 입이 쩍 벌어졌다. 아무리 취기가 오른 상태였지만, 자신도 모르게 자위를 했다는 건 말도 안 되는 난센스였다. 더구나 옆집 학생인 종호 앞이었다. “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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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말고 애인(체험판)

독고향, 소우 外 | Red Cat | 0원 구매
0 0 1,982 2 0 98 2016-09-15
그 순간 아줌마의 치마가 다리를 따라 쫙 벌어졌고, 벌어진 치마 속의 거무튀튀한 음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어머나! 이걸 어쩌나!" 아줌마가 꿀물 때문에 난리를 치고 있었지만 창규는 그런 그녀의 음부를 훔쳐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아랫배에 뒤덮인 무성한 음모와 살짝 벌어진 조갯살, 그리고 물기에 번들번들 젖은 핑크빛 털구멍……. 아무리 봐도 꿀물을 쏟은 아줌마의 행위는 의도적인 것이었다. 그랬기에 창규가 뚫어져라 바라보는 데도 아랫도리를 활짝 벌린 채 꿀물만 닦아내는 척 했던 것이리라! 덕분에 생전 처음 성숙하게 벌어진 여자의 음부를 맘껏 감상할 수 있었지만 다음 순간, 아줌마랑 눈이 딱 마주쳤을 때 창규는 뜻밖의 행동을 하고 말았다. . . . 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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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품은 남자(체험판)

경아 | AP북스 | 0원 구매
0 0 558 2 0 25 2016-09-23
“너는 나를 볼 때마다 내가 품었던 남자들을 상상할 거야. 그리고 내 몸에서 풍기는 남자들의 냄새를 맡겠지. 그럴 때마다 난 너에게 미안해하고, 넌 고통으로 절망하겠지. 안 그럴 자신 있니? 내 성향은 노력으로 고쳐지지 않아. 거역할 수 없는 운명이야. 그래, 대충 너하고 결혼할 수 있어. 하지만 자신 없어. 널 지킬 자신도 날 지킬 자신도, 난 자신이 없어.” 한동안 잠잠했던 바람이 창문을 흔들며 지나갔다. 가슴에서 비바람이 분다고 여경은 생각했다. 점점 더 거센 폭우로 변하고 있음을 깨달으며 입술을 깨물었다. 그렇게 잠시 침묵을 지키던 여경이 옷을 벗기 시작했다. 코트, 블라우스, 스커트, 스타킹, 브래지어, 그리고 팬티까지 무릎 아래로 내린 뒤 영훈 앞에 나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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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허즈번드(체험판)

소우 | AP북스 | 0원 구매
0 0 831 2 0 128 2016-09-27
그놈이 사장의 아들일 줄은 몰랐다. 지하철에서 장난 좀 치려다 졸지에 나를 색녀, 변태녀로 만든 그놈이. 그런데 강 부장에 이어 최 이사까지 내 몸을 탐할 줄은 몰랐다. 나쁜놈들. 그나저나 사장 아들놈은 나한테 왜 이러는데……!! “그, 그만…….” 하지만 세근은 멈추지 않았다. 경숙이 그랬던 것처럼 세근은 경숙의 엉덩이 안으로 손을 밀어 넣어 추리닝과 팬티를 한꺼번에 끌어내렸을 뿐만 아니라, 흥건하게 젖어 들어가는 경숙의 꽃잎을 살짝 건드리기도 했다. 세근의 입술이 숲 속으로 진입하기 시작하자 경숙의 몸은 급기야 사시나무 떨 듯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떨림은 세근의 혀끝이 동굴의 입구를 지나 속으로 파고들 때 극한점을 치고 말았다. “아,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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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불륜(체험판)

중2엄마 | so what | 0원 구매
0 0 1,590 2 0 250 2016-09-27
영수는 떨리는 손길로 그녀의 팔을 잡아 진찰대에 부착된 쇠붙이로 손목을 채웠다. “어머! 손목은 왜?” “다들 이렇게 하거든요.” “아…… 네에……” “스커트를 올려도 되겠죠? 그래야 되거든요……” “아아…… 네…… 진찰을 하려면 할 수 없잖아요…… 휴우~” 영수는 도리깨침을 삼켜대며 야들야들한 스커트를 허리께로 걷어 올렸다. 순간 그녀의 하얀 살결과 팬티가 눈부시게 드러났다. 그녀의 하체는 결혼 2년째인 유부녀의 몸이라곤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군더더기 하나 없는 여체였다. 현지의 아랫도리는 하얀 팬티와 까만 스타킹이 절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어 무척 에로틱해 보였다. 팬티와 스타킹 밴드 사이의 맨살은 한마디로 아름다움의 극치였다. 침을 꼴깍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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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하게, 더 과감하게(체험판)

중2엄마 | so what | 0원 구매
0 0 995 2 0 146 2016-10-04
수진이의 슬립 치마를 위로 올리고 음부를 만져 보았다. 으으! 그녀의 그곳은 언제나 젖어있단 말야! 혹시 와이프가 일찍 돌아올지도 모르니 일단 한번 해야겠다. “헉! 아아아! 오빠? 뭘 그렇게 빨리 넣어? 오늘은 애무도 안 해주고? 응?” “신음소리 너무 크게 내지마. 그러다가 옆집까지 다 들리겠다.” “아이! 설마 들리겠어? 이삿짐 사다리 차 소리가 얼마나 큰데! 오빠, 유방도 좀 만져줘.” 수진의 슬립 가운 끈의 한쪽만 밑으로 내려 유방을 내놓았다. 그녀의 유두는 발딱 솟아올라 빨기 딱 좋게 되어 있었다. “아아아! 너무 좋아!” 수진인 유두를 빨리자 자기가 엉덩이를 위 아래로 내리 찧으며 아주 깊게 삽입을 하며 방아를 찧어 주었다. 확실히 대낮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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