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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보기만 할 거야?(체험판)

xtc | 레드망고 | 0원 구매
0 0 637 2 0 84 2017-04-14
“이, 이러지 말아요. 제발!” 채옥은 바들바들 떨며 애원했다. 그녀의 애처로운 모습은 흡사 맹수에게 잡아먹히기 직전의 어린 사슴 같았다. 하지만 채옥은 누구보다 남자의 심리를 잘 알고 있었다. 자기 떡보다 남의 떡이 더 맛있고 커 보이고, 훔쳐먹는 떡이 젤 맛나다는 것을. 그것도 쉽게 가랑이를 벌려주는 것보다 앙탈도, 반항을 하면서 어쩔 수없이 벌려준 가랑이 사이로 육봉을 박는 게 남자들에게 더 엄청난 쾌감을 준다는 것을… “흐흐! 앙큼한 년! 치마 들쳐 보이면서 살살 꼬실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안 된다고? 웃기고 있네…… 크크크……” 청년은 잔인하게 웃으며 채옥의 헐렁한 반팔 가디간을 벗겼다. 브래지어에 묻힌 풍성한 두 개의 유방이 탐스럽게 튀어나오자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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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엉덩이(체험판)

xtc | 레드망고 | 0원 구매
0 0 751 4 0 135 2017-04-10
"어, 어쩌려고 그래요! 주, 준영 씨! 미쳤어요!" 내가 끈적거리는 혀로 그녀의 목덜미를 핥아가며 빠른 속도로 이곳저곳을 정신없이 애무했다. 평소에 넘보던 마누라 친구였기에 내 이성도 급격히 마비가 되어 갔다. 그녀의 손가락이 내 손을 힘껏 꼬집었다. "아악! 이게 정말!" 살이 뜯어질 것 같은 아픔에 내 손이 다시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서 빠져나왔다. 그러나 이대로 멈출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오히려 그런 그녀의 행동이 내 욕정을 거침없이 상승시켰고, 강한 승부욕을 불러 일으켰다. 난 주먹을 쥔 손을 그녀의 가슴에 쿵 내질렀다. "허억!" 가슴에 충격을 받은 그녀의 입이 벌어졌다. "가만있지 않으면 다칠지도 몰라. 무슨 말인지 알아, 소영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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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맛일지 궁금하거든(체험판)

xtc | 레드망고 | 0원 구매
0 0 1,160 2 0 83 2017-03-31
내가 혼자 지내는 걸 알고는 무작정 밀고 들어온 선배누나. 팬티도 입지 않고 청소해준다며 설치더니 기어코… “아아~ 아직 젖지도 않았는데 넣으면 어떡해 이 멍청아!” 누나가 소리치며 나를 약간 밀었다. 하지만 그런다고 쉽게 물러날 내가 아니었다. 구멍 속에 여전히 손가락을 넣은 채 젖꼭지를 쪽쪽 빨아대던 나는 고 앙증맞은 열매가 탱글탱글 익어 버린 다음에야 다시 쪼그리고 앉았고, 누나의 가랑이를 강제로 확 벌린 뒤 공알과 꽃잎을 핥아대기 시작했다. “아흐흥~ 나 미쳐…… 이 싸가지 없는 새끼~ 아흑~!” 누나가 신음소리를 길게 흘리다 말고 내 머리카락을 휘어잡더니 자신의 음부 쪽으로 지그시 끌어당겼다. 그 바람에 내 입술은 세로로 길게 찢어진 누나의 조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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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플러스 원(체험판)

김현 | AP북스 | 0원 구매
0 0 862 2 0 134 2016-06-02
그녀는 내가 보는 앞에서 팔을 거둔 뒤 곧바로 팬티를 끌어내렸다. 그리하여 그녀는 마침내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되었다. 좁은 어깨와 균형 잡힌 유방, S자로 휘어 들어간 잘록한 허리, 일자로 곧게 뻗어 내린 두 다리까지. 나는 머릿속이 아뜩해졌다. “언제까지 그렇게 보고 있을 거죠? 팬티 입은 채 샤워할 건가요?” 나는 허둥거리며 팬티를 벗었다. 어찌 된 일인지 완벽하기 이를 데 없는 여자의 나체를 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내 심벌은 번데기처럼 오그라들어 있었다. 긴장하고 있는 탓일까. 나는 왠지 부끄러웠다. “돌아서세요. 제가 씻겨드릴게요.” 그녀의 행위가 시작된 직후 내 심벌이 조금씩 몸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미끈거리며 등을 자극하고 있는 유방의 감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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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나랑 하면 안 될까?(체험판)

중2엄마 | so what | 0원 구매
0 0 869 2 0 160 2016-06-03
“애를 둘씩이나 낳았지만 아직까지 젖탱이가 탱탱한 게 처녀들 젖탱이 같다고. 한번 볼래?” 그렇게 한참 영호이모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던 태수가 이번에는 갑자기 홈드레스 밖으로 한쪽 젖가슴을 덜렁 끄집어내는 것이었다. 그 바람에 하얗고 풍만한 젖가슴이 출렁거리며 고스란히 내 눈앞에 드러나기 시작했다. 정말 아이를 둘씩이나 낳았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전혀 쳐지지 않은 탱탱한 탄력이 느껴지는 완벽한 가슴이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일은 그 다음에 일어났다. 태수가 갑자기 영호이모의 젖가슴을 억세게 주물러대기 시작하자, 발딱 솟은 젖꼭지에서 하얀 물방울 같은 것이 송골송골 맺히는 거였다. 바로 모유가 흘러나오는 것이었다. “놀랐냐? 실은 이 아줌마, 지금 임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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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생과 남제자들(체험판)

독고향, 소우 外 | Red Cat | 0원 구매
0 0 749 2 0 125 2016-06-06
처음으로 내 구멍에 물건을 박아댄 수영이! 그 놈 물건은 얼마나 크고 딱딱하던지 지금도 그 놈 물건만 생각하면 구멍 안이 따끔따끔 해지는 것 같다. 어린놈이 물건이 왜 그렇게나 큰지! 두 번째 내 구멍에 박은 민호! 그 새끼는 정말 더 나쁜 놈이다. 그 새끼는 자기가 해보고 싶었던 것을 나한테 다 한 놈이다. 고상한 나에게 뒤치기를 하다니! 그리고 뒤치기 하던 그 물건을 내 입에다가 다시 넣는 그런 더러운 놈이다. 세 번째 내 구멍을 먹은 놈, 진수! 그래도 그놈은 양심이 있는 놈이었다. 내가 아프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니 그놈은 내 구멍 안에서 물건을 빼고 내 구멍에서 흐르는 물을 보고 딸딸이만 쳤던 고마운 놈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날 따먹은 놈은 바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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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은 나빴다(체험판)

적파랑 | Red Cat | 0원 구매
0 0 777 2 0 134 2016-06-13
“아저씨가 씻겨줄게” 딸 친구인 현정이가 쥐고 있던 비누를 뺏어 잡고는 어깨부터 문지르기 시작했다. 거의 완벽한 몸매였다. 탱탱하게 영근 젖무덤과 잘록한 허리 아래의 둥그런 히프는 위로 착 달라붙어 있어 전혀 빈틈이 없을 것 같았다. 두 다리가 만나는 역삼각형 모양의 둔덕은 수북한 털들로 덮인 채 내 육봉을 유혹하는 듯 했다. “정말 멋진 몸매야.” 욕심 같아서는 다 벗고 있는 마당에 바로 삽입하고 싶었지만 이를 꾹 물고 참았다. 현정이의 온 몸에 비누칠을 하면서 손에 잡히는 육감적인 살집을 음미했다. 현정이도 나의 손이 스칠 때마다 기쁨의 소리를 냈다. 하지만 음부에 비누칠을 하려 하자 내 손을 밀쳤다. 난 그 손을 무시한 채 털들이 수북한 음부에 비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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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의 위험한 알바(체험판)

독고향, 소우 外 | so what | 0원 구매
0 0 1,294 2 0 199 2016-06-17
아내가 박 부장의 허벅지에서 내려와 옆에 앉았다. 벌어진 무릎 사이로 밑두덩이 드러났다. 아내가 무릎을 세운 채 앉았다. 박 부장이 맥주병을 아내의 엉덩이 밑으로 갖다 대면서 조준했다. "미, 미쳤어요!" "안될 건 뭐야. 남자도 하는데 여자라고 못할게 뭐야!" 박 부장은 집요했다. 나에게 젖가슴을 빨리던 정아의 시선도 아내의 사타구니 사이에 가 있었다. 입으로는 정아라는 아가씨의 유두를 빨고 있었지만 입에 고인 침은 아내의 사타구니 밑에 대어진 맥주병 때문이었다. "저, 정말 너무해……" 아내의 목소리가 꼬리를 내렸다. 얌전한 고양이처럼 속으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였다. 아내가 옆으로 돌아앉더니 맥주병 끝을 잡았다. 스스로 조준하려는 의도였다. 박 부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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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자들(체험판)

중2엄마 | Red Cat | 0원 구매
0 0 798 2 0 172 2016-06-29
정태는 그녀의 치마 밑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담겨져 있는 브래지어가 만져졌다. "너 누가 이렇게 화려한 브래지어를 하고 다니라고 했어? 응? 학생이 말이야. 너는 내 물건 빠는 걸로는 용서가 안 되겠다. 이리 와!" 정태는 그녀의 입에서 물건을 빼냈다. 침이 잔뜩 묻은 정태의 물건이 번들거렸다. 정태는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짧은 치마를 걷어올렸다. 그리고 그녀의 목에 가쁜 숨을 내쉬면서 팬티를 내렸다. "이년 이거 팬티도 왜 이렇게 야해? 응? 이년 걸레 아냐?" "아니에요. 선생님, 저 아직 섹스 경험 한 번 없는 순진한 애예요." "순진한 년이 구멍이 이렇게 젖었어? 응?" 정태는 거칠게 그녀의 속살 구멍을 만져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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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어들었다(체험판)

여원 | AP북스 | 0원 구매
0 0 1,613 2 0 940 2016-07-06
어느 틈엔가 윤팀장의 손은 유숙의 스커트 속에 들어가 있었다. 그의 말대로 유숙의 팬티 밑부분은 축축히 젖어있었다. 유숙은 자신이 그토록 흥분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켜버린 것이 창피했다. 갑자기 윤팀장이 유숙의 치마를 엉덩이께로 밀어올렸다. 그와 동시에 윤팀장의 손가락이 팬티 라인을 파고들었다. “하악!” 유숙의 입이 놀라며 벌어졌다. 윤팀장의 손가락이 미끈거리는 그녀의 여자를 뚫고 들어왔기 때문이었다. 그의 손가락은 일정한 리듬을 타며 유숙의 여자 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했다. “젖었어…… 그것도 푹…….” 이윽고 윤팀장의 손가락이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럴수록 유숙의 여자에서 맑은 물이 울컥거리며 쏟아져 나왔다. 유숙의 가랑이 사이에서 철퍽 철퍽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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