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파랑 | so what | 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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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아줌마는 내가 추리닝을 벗기려 하자 새삼스럽게 앙탈을 부렸다.
“하, 하지 마 이 나쁜 녀석아! 너 지금 아줌말…… 어떻게 하려는 거야?”
“아줌마랑 세, 섹스가 너무 하고 싶어요! 한번만요. 아줌마! 네?”
그러면서 나는 아줌마의 바지추리닝을 훌떡 벗겨버렸다. 바른생활 아줌마답게 아줌마의 팬티디자인은 굉장히 평범했다. 그 흔한 망사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꽃무늬 하나 그려지지도 않았다. 하지만 오히려 밋밋한 팬티였기에 나는 더욱 아줌마가 섹시하게 느껴졌다.
아줌만 팬티만 남게 되자 날 나무라면서도 굉장한 힘으로 껴안아주는 것이었다. 아줌마의 유방이 호떡처럼 내 가슴팍으로 찌그러졌다. 아줌마의 모순된 행동이 나는 더욱 짜릿했다.
“하아 아아아! 제발,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