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96

19세미만 구독불가

위험한 여과장(체험판)

적파랑 | so what | 0원 구매
0 0 935 2 0 226 2016-04-12
"지금 나 희롱하는 거야? 너 팬티 벗어." 나는 내 귀를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팬티를 벗으라니… 하지만 양대리는 계속 도끼눈을 하고는 나를 노려보는 것이었다. "안 벗어? 내가 우습다 이거지?" "아, 아뇨. 할게요" 가뜩이나 여자 앞이면 주눅이 드는 나로서는 양대리가 그리 방방 뛰는데 말을 안 들을 재간이 없었다. 나는 바짝 사타구니에 밀착한 팬티를 무릎까지 끌어내렸다. 그리고 답답한 팬티 안에서 솟구친 살기둥은 위아래로 대가리를 덜렁거리며 춤을 추었다. "흐음… 으으음~" 양대리는 까딱거리는 내 살기둥의 격한 출렁임을 보더니 순식간에 얼굴에 붉은 열꽃이 피어나며 짙은 한숨을 내뿜고 있었다. "눈 감고 고개 올려!" . . . ...
19세미만 구독불가

위태롭지만 매혹적인(체험판)

적파랑 | so what | 0원 구매
0 0 849 2 0 185 2016-04-27
“여자 팬티가 왜 젖는지는 잘 몰라도 젖꼭지가 서는 이유는 알아. 흥분하면 그러거든. 승희야, 아까 보니까 네 젖꼭지 서 있던데?” “아앙, 난 몰라. 허락도 없이 막 보면 어떡해!” 승희가 진짜 화난 사람처럼 따지고 들었다. 얘가 백치 아닌가 하는 의심이 아주 잠깐 들었다. 솔직히 승희는 뻔한 수작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바락바락 소리치며 따지는 모습을 보면 남자에게 젖가슴을 보여주는지 사타구니 털을 보여주는지도 모르는 백치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야, 야! 아까 밥 먹을 때는 밑에까지 다 보여줬으면서 뭘 그래!” 나는 마침내 가슴을 틀어쥔 채 어쩔 줄 몰라 하는 승희에게 결정타를 먹였다. “미, 밑?” “그래, 여기! 분홍색 팬티 예쁘더라?..
19세미만 구독불가

몸으로 먼저 느껴봐(체험판)

중2엄마 | so what | 0원 구매
0 0 854 2 0 258 2016-05-11
여자가 팬티를 벗겨주는 건 처음이었다. 내 팬티자락을 잡을 때 내 몸에 닿는 그녀의 보드라운 손, 쓰윽 기다렸다는 듯이 좁은 팬티 공간을 비집고 용수철처럼 솟아오르는 튼실한 내 살방망이. 내 살방망이가 너무 컸기 때문에 덜렁 드러나기까지 팬티는 한참을 잡아당겼다가 아래로 내려와야 했다. 짧은 시간이 그렇게 길게 느껴질 수가 없었고, 장면 하나 하나가 슬로우비디오처럼 보였다. 그녀의 눈빛은 묘하게 반짝이고 있었다. “꾸울꺼억~” 힘들게 침을 삼키는 게 난지 미영인지도 헷갈렸다. 내 살방망이가 모습을 드러내자 그녀의 벌어진 입은 다물어질 줄 몰랐다. 많이 놀란 모양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남자의 상징을 처음 보는 게 결코 아니라는 것이 내 느낌이었다. “뭘 숨겼는..
19세미만 구독불가

오늘… 자고 갈래?(체험판)

적파랑 | so what | 0원 구매
0 0 1,189 3 0 256 2016-04-11
"팬티는 네가 벗겨 봐." 나는 두근거리는 심장을 진정시키며 새댁의 팬티를 내렸다. 조금씩 윤기가 잘잘 흐르는 털이 보였고, 엉덩이에 팬티가 끼자 새댁이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었다. 마침내 한줌도 안 되는 팬티가 새댁의 발목에서 떨어져 나갔다. 조용한 방 안에 내가 삼킨 침소리가 갑자기 천둥소리처럼 크게 들리는 듯했다. 새댁은 그런 나를 보며 살포시 미소를 지었다. "자, 보고 싶은 만큼 실컷 봐. 너, 대신 이 일은 나하고만 알고 있는 비밀이다. 알겠지?"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새댁이 서서히 매끈하고 잘빠진 다리를 스르르 벌렸다. 잔뜩 기대에 부푼 나에게 낮에 화장실에서 보았던 새댁의 은밀한 그곳이 다시 내 눈앞에 펼쳐졌다. 난 벌려진 새댁..
19세미만 구독불가

그러니까… 다 벗어줄래요?(체험판)

중2엄마 | so what | 0원 구매
0 0 1,597 2 0 293 2016-03-11
<고품격 무삭제 성인 관능소설> “나한테 너 같은 딸이 있어 이 기집애야! 엄마 같은 사람 가슴에 피멍들게 만들고 네가 편할 줄 알았니? 어디 그 잘난 밑구멍 좀 보자. 이 기집애! 구멍을 발기발기 찢어주랴?” “아, 아줌마… 이러지 마세요!” 아줌마의 기세에 질려 버린 나는 엉거주춤 상체를 숙인 채 새댁을 빼내려고 힘을 썼다. 그러나 아줌마의 펑퍼짐한 엉덩이에 배를 눌린 새댁은 요지부동이었다. 그 사이 새댁의 치맛자락을 잡아 확 당겨버린 아줌마 때문에 새댁의 분홍색 팬티가 남김없이 드러나 버렸다. 음모의 흔적이 뚜렷하게 엉겨 있는 새댁의 팬티를 본 순간, 이런 상황에서 욕정을 느낀다는 게 이해되지 않았지만 어처구니없게도 나의 아랫도리가 뜨거워지고 있었다...
19세미만 구독불가

치마, 올려도 되겠습니까?(체험판)

적파랑 | Red Cat | 0원 구매
0 0 1,058 2 0 172 2016-04-02
젠장! 새댁은 얼굴에 마사지를 마치고 자세를 바꾸다가 그만 내 물건 위에 걸터앉고 만 것이다. 그런데 지금 새댁은 노팬티가 아닌가! 아아! 까칠까칠한 그녀의 음모가 내 귀두에 닿았다. 헉! 쫄깃쫄깃하게 살이 오른 새댁의 조갯살! 그 조갯살은 언제나 이렇게 축축한지 당장에라도 내 물건을 삼켜 버릴 것만 같이 끈적끈적했다. “하아! 사장님! 아아아!” “헉! 새댁! 그게 아니라? 하아! 어휴!” 새댁은 너무나 놀랐는지 내 물건에 걸터앉은 채로 일어나지를 못하는 것이다. 어라? 그런데 왜 이렇게 더 축축해져만 가는 거야? 내 귀두에 뭐가 흘러! 이건 바로! 헉! 새댁의 음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이었다. “하아! 음! 아아아! 아이! 난 몰라! 하아!” “새댁! ..
19세미만 구독불가

어제 니 남편하고… 했어(체험판)

중2엄마 | so what | 0원 구매
0 0 1,459 2 0 235 2016-01-03
설마 남편친구가 훔쳐보고 있다는 사실에 속으로는 엄청 흥분했던 걸까? 아무래도 슬쩍 확인을 해야 할 듯싶었다. "헉헉~ 용호녀석이 계속 쳐다보네? 내 육봉이 당신의 벌어진 조개구멍 속으로, 연신 박혀드는 걸 쳐다보며 침을 흘리고 있어." 평소 해본 적 없던 천박하고 음탕한 말까지 섞어가며 아내의 반응을 살펴보았다. 내 입에서 음탕한 말이 터져 나오자 아내는 놀랍게도 더욱 흥분을 느끼는 것 같았다. 나를 더욱 격정적으로 끌어안으며, 허벅지로 내 엉덩이를 억세게 조여대기 시작했다. "아헉……아아아아아~ 나, 나 몰라! 넘 창피해서 죽을 것 같아요. 아학……하아아아아~ 어떻게……어떻게…… 하아악……아아아~" 아내의 질 근육이 내 육봉을 사정없이 조여 대며 물어뜯고 있었다..
19세미만 구독불가

너도… 내 남편이랑 해(체험판)

중2엄마 | so what | 0원 구매
0 0 1,185 2 0 270 2016-01-13
“쉿! 두 사람 벌써 시작했나봐요!” 나는 무엇에 홀린 듯 엉금엉금 강아지처럼 큰방 쪽으로 기어갔다. “아!” 나는 눈앞에서 펼쳐지는 광경을 정녕 믿을 수가 없었다. 아내와 길현이 새끼 둘이서 알몸뚱이로 서로의 생식기들을 열심히 빨아주고 있는 게 아닌가? 길현이 새끼가 누워있었고 아내가 몸을 180도로 회전시킨 식스나인이었다. “처업 처업” 눈앞에 불똥이 튀었다. 나는 내 살을 꼬집어보았다. 틀림없는 현실이었다. ‘이 시팔 것들……!’ 머리가 확 돌아버린 나는 부엌 쪽으로 고개를 돌려보았다. 싱크대 위에 식칼이 보였다. 내가 숨을 씩씩대며 일어나려하자 옆에 있던 보영이가 내 사타구니 앞섶을 팍 움켜잡았다. “헉!” 나는 그제야 알 수가 있었다..
19세미만 구독불가

그럼… 우리 같이 할까?(체험판)

중2엄마 | so what | 0원 구매
0 0 1,377 2 0 304 2016-02-04
마침내 팬티만 남게 되자 윤주는 두 팔로 자신의 젖가슴을 가렸다. 윤주가 그러는 사이 상철도 옷을 벗어던지며 알몸이 되어 갔다. 근육질의 몸매를 과시하듯 온몸이 우람했다. 그것을 본 윤주는 지금이라도 방문을 뛰쳐나가기만 하면 되었지만 이상하게도 온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솔직히 어젯밤에 은경이 엄마가 받아들인 그 육봉을 자신의 질구 속에도 넣어보고 싶었고, 아무것도 모른 채 방에서 자고 있을 이제는 배신감마저 사라진 남편에 대한 원망이기도 했다. 상철이 팬티마저 벗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자신 앞에 당당히 섰다. 욕실에서 놀라게 했던 상철의 굵은 육봉이 허공을 향해 껄떡대고 있었다. 윤주는 한동안 거기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너, 남편한테 오..

가족이라는 이름의 욕정(체험판)

독고향, 소우 外 | AP 북스 | 0원 구매
0 0 5,309 2 0 1,890 2016-02-18
"방금 들었지? 저 아줌마도 따먹어버려, 오빠!" "뭐, 뭐라고?" "우리 새엄마도 따먹어버리라고. 기왕 이렇게 됐으니 저 여자 입을 막아야 하잖아? 오빠랑 섹스를 하면 나하고 똑같은 신세가 되니까, 자기도 찍소리를 못할 거 아냐?" 나는 말문을 잃었다. 명희 아주머니가 소스라치듯 외쳤다. "여, 연주야! 그게 무슨 소리니? 나는 네 새엄마야!" "뭐든지 하겠다면서요? 못하겠다면 내가 벗겨줄까요?" "그, 그렇지만…… 아흑! 이, 이러지 마. 연주야!" 연주가 새어머니의 등뒤로 다가가 다짜고짜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명희 아주머니가 사지를 허우적거렸지만 아무런 소용도 없었다. 정장까지 차려입은 그녀에 비해 연주는 붙잡을 곳조차 없는 미끈한 알몸이기 때문..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

s309011 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