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파랑 | so what | 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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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야동 말고 실제로 여자 거기 본 적 있니?”
내 반응에 태희누나는 요염한 미소를 짓더니만, 손을 밑으로 뻗어 자신의 팬티를 조금씩 밑으로 끌어내리는 거였다. 난 앙증맞은 누나의 팬티가, 풍만한 엉덩이를 벗어나 발목에서 완전히 빠져나갈 때까지, 그 모습을 뚫어지게 쳐다볼 수밖에 없었다. 이윽고 완전히 벗겨진 팬티는 정말 손바닥만한 크기로 줄어들어 있었다.
“네가 보던 야동에서도 이렇게 동생친구를 유혹했니?”
“아…아뇨, 팬티를 벗자마자 곧장 양 다리를 벌려 거…거기를 보여줬어요!”
난 누나의 은밀한 부위를 보고 싶은 욕심에 점점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었다. 그러자 누나가 내 쪽을 향해 두 다리를 곧게 아래로 뻗어다가, 서서히 위로 쳐들면서 양쪽 옆으로 활짝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