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향, 소우 外 | AP 북스 | 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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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6
“수민 씨. 이번엔 질 수축지속력을 알아볼게요. 내 손가락이 재식 씨의 물건이라고 생각하시고…… 항문에 힘을 주어보세요. 한 오초 동안 힘을 주고 그대로 계세요. 다른 곳에 힘을 주시마시고요.”
내 말에 수민은 항문에 힘을 주었다. 이미 질구를 넘쳐흘러버린 수민의 항문은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항문의 주름살이 벌어졌다 오므라든 그 노골적인 모습에 난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었다. 거기다 손가락을 은근히 조여 오는 질 수축력에 난 바지지퍼를 조심스럽게 내렸다.
“수, 수축력이 대단해요. 수민 씨.”
“아이, 창피해요. 진우 씨.”
팬티 오줌구멍으로 골이 잔뜩 난 내 뜨거운 육봉을 끄집어내고 난 길게 숨을 골랐다. 그리고 손가락은 빼냈지만 여전히 음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