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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오빠, 라면먹고 갈래요?(체험판)

독고향, 소우, 이우재 外 | AP 북스 | 0원 구매
0 0 1,844 4 0 336 2015-09-18
비로소 알몸이 되어 버린 나는 오빠를 위해 가랑이를 활짝 벌렸어요. 그래도 내 조갯살은 그다지 크게 벌어지지 않았을 거예요. 보통 여자들과 다르게 거기 살이 무척 두툼했거든요. 오빠도 그 때문에 다소 놀라는 것 같았어요. 나는 자글자글 끓는 욕정을 숨기려고 애쓰면서 또다시 소리쳤어요. “흐으응, 오빠~ 거, 거기 맞붙은 살 있지?” “사, 살?” “아웅, 조갯살 말야! 조갯살!” “아아~” “내 조갯살이 좀 두꺼워. 그, 그걸 두 손으로 잡고 활짝 까봐!” 조갯살을 활짝 까달라는 말을 여자가 직접 해도 되는 거였을까요? 정말 나는 내가 왜 이러나 싶었고, 그러면서도 기왕 이렇게 된 거 막나가 보자는 생각이 충동처럼 일어나기도 했어요. 바로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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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삭제 관능소설) 맛 좀 보실래요?(체험판)

레드울프 | 퀸스토리 | 0원 구매
0 0 1,298 2 0 303 2015-09-08
연이의 풍성한 가슴을 움켜잡고는 미의 가슴에 있는 손은 아까부터 만져보고 싶은 검은 숲으로 내렸다. 연의 젖꼭지는 아주 단단하게 발기해 있었고, 미는 내 손이 아래쪽으로 향하는 것을 느끼는지 눈을 감고는 간간이 몸을 떨면서 내 손을 음미하고 있는 것 같았다. 동시에 두 명의 여자에게 만족을 줘야 한다는 의무감은 나를 쉽게 흥분시키지 못하고 있었고, 나는 어느 한쪽이라도 내 몸을 얹히고 미친 듯이 몸부림을 치고 싶었다. 하지만 아직은 …… 간간이 연의 입에서도 신음 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미는 내 손가락이 자신의 음부 사이로 밀고 들어가자 탁한 숨을 내뱉기 시작했다. 하지만 나도 인간인 것을…… 어떻게 하리…… 쉽게 흥분되지 않을 것 같았던 나는 참는데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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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삭제] 숏타임 관능소설(체험판)

독고향, 소우 外 | AP 북스 | 0원 구매
0 0 1,289 4 0 366 2015-09-12
먼저 무릎과 무릎 사이에 걸린 푸르스름한 천조각이 눈에 띄였고, 이어 그녀의 활짝 벌어진 다리…… 그리고 그 한가운데…… 마치 고래가 물을 품는 것처럼 외가닥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는 여자 선배의 거무스레해 보이는 그것이 보였다. 앗! 저, 저것은…… “너 뭐야, 눈 안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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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무삭제판> 음탕한 내 아내(체험판)

야패왕 | AP 북스 | 0원 구매
0 0 1,443 2 0 360 2015-09-15
거실 전등 스위치를 올렸습니다. 아내의 알몸이 불빛에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가랑이는 벌린 채였고, 온몸은 땀과 침으로 번들거렸습니다. 그곳에서 두어 발자국 건너편에 수태가 누워있었습니다. 두 눈을 질끈 감고 있었지만 바지 지퍼부분이 불룩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수태! 눈 떠! 이왕 이렇게 돼 버린걸 뭐……” 그러나 그는 눈을 뜨지 않았습니다. 나는 다시 한 번 눈뜨기를 권했습니다. “눈 뜨래두! 오늘밤만 우리 세 사람은 미친 사람들이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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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성애소설 발정(체험판)

소우 | AP 북스 | 0원 구매
0 0 3,254 3 0 1,292 2015-09-10
홀딱 벗은 민영을 후배위로 쑤시던 은수가 뒤를 쳐다 본 것은 바로 그때였다. “헉헉! 너, 뭐해? 왔으면 옷 벗고 이리로 오지 않고. 빠, 빨리 오란 말이야! 으으으! 후욱! 후우!” 은수는 어느 틈에 뒤에 서서 자위를 하고 있는 희연을 보고 또 다른 자극을 받아 흥분된 목소리로 소리를 질렀다. 희연은 은수의 말에 최면이라도 걸린 듯 고개를 끄덕이고는 잠옷 드레스를 걷어 올렸다. 그리고 알몸이 되어 절정의 쾌락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친구 옆에 나란히 개처럼 엎드리기 위해 서서히 발걸음을 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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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심쿵!! 포르노자키

레드울프 | 퀸스토리 | 0원 구매
0 0 4,280 2 0 891 2015-08-20
드디어 면도기를 들고 연숙이가 가랑이를 벌렸다. 나는 연숙이의 사타구니 가까이 카메라를 들이밀었다. 도톰하게 살이 오른 연숙이의 조갯살이 눈에 찰 듯 다가왔다. 연숙이가 카메라 앞으로 면도기를 들어 보이며 입을 열었다. "잘 보이죠, 오빠들? 이제 면도 시작할게요. 확 빽이 돼버리는 거야, 그냥! 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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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들의 색다른 취향(체험판)

홍욱 | 퀸스토리 | 0원 구매
0 0 1,214 2 0 267 2015-08-18
“……빨아야 돼요?” 굳이 내 요구가 아니더라도 그녀는 이미 작정을 하고 있는 눈치였다.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그녀는 혀를 날름거리며 천천히 페니스를 핥기 시작했다. 교묘하게 혀를 놀리며 귀두를 핥던 그녀는 페니스를 옆으로 뉜 뒤 입술로 기둥 옆부분을 머금었다 뱉어내는 동작을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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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몸을 허락하는 순간(체험판)

배지향 | AP 북스 | 0원 구매
0 0 1,587 2 0 369 2015-08-12
오! 드디어 내 손은 그녀의 다리 사이의 도톰한 언덕에 이르렀다. 나는 서슴지 않고 팬티를 들추고 그녀의 계곡을 손으로 감쌌다. 풍성하게 우거진 수풀이 탄력을 준다. 푹신한 느낌…… “으읍!” 그녀는 계곡을 점령당하자 더욱 거세게 반발한다. 두 다리를 허우적거리면서 빠져 나가려고 애를 쓴다. 계곡에서 손을 떼고 팬티를 내리기 시작하자 그녀는 팬티를 잡는다. 팬티는 두 손으로 벗겨야 홀딱 벗겨지는 법인데 한 손으로 벗기자니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그녀와 나는 팬티 하나를 갖고 공방전을 벌였다. 그런 와중에서 팬티는 찢어질 정도로 늘어났다. “으으……” 그녀는 거의 필사적이다. 아울러서 나도 필사적이다. 이왕 이렇게 되었으니 끝장을 봐야 체면이 선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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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들의 유희(체험판)

레드울프 | 퀸스토리 | 0원 구매
0 0 1,515 3 0 280 2015-07-21
[19금 무삭제 원본 소설] 그곳은 순수한 미답지였다. 한눈에 봐도 남자의 손길이 한 번도 닿지 않은 듯 무성한 수풀이 옥문을 가리고 있었는데, 철민이 다리를 활짝 벌리고 나서야 겨우 검붉은 동굴의 입구가 드러났다. “야! 너 남자랑 해본 적 있냐?” 철민이 예의 장난을 치는 듯한 말투로 허망함과 수치심이 섞인 표정을 짓고 있는 윤미에게 물었다. “아,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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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럼 안 되잖아요(체험판)

독고향, 소우 外 | AP 북스 | 0원 구매
0 0 2,054 4 0 1,022 2015-07-06
29금 관능소설의 결정판!! 넘봐서는 안 될 상대를 넘보다!! 금단의 열매를 따먹는 짜릿한 오르가슴!! 이슬을 머금은 그녀의 꽃잎 속에서 내 뿌리는 서서히 힘을 잃어갔다. 그녀도 나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 나는 물건을 빼낸 뒤 그녀 옆에 길게 몸을 뉘었다. 그녀의 허리와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내가 말했다. “여보, 괜찮았지? 난 정말 좋았어.” “……” 하지만 그녀는 베개에 고개를 묻은 채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다. 내가 너무 일방적이었나 싶어 나는 그녀의 어깨를 잡아 몸을 돌렸다. 하지만 손으로 입을 가리고 있는 그녀의 얼굴을 보는 순간 나는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내 아내가 아니었던 것이다. “재, 재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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