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향, 소우 外 | AP 북스 | 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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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3
더 이상의 에로티시즘은 없다.
금기시된 소재와 생생한 묘사.
인간 본연의 욕망을 극대화시킨 최고의 관능소설이 왔다!!
“도, 도대체 이게 무슨 짓이야? 너 어떻게 누나한테 이런 짓을…… 흐흡!”
누나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영후는 입술을 거칠게 덮어 누르며 혀를 들이밀었다. 누나가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흐읍! 흐으읍!”
누나는 제법 거칠게 반항했지만 영후의 힘을 당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영후는 한 손으로 누나의 양 손목을 강하게 찍어누른 채 다른 손으로 반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기기 시작했다.
“아, 안 돼!”
누나가 아랫도리를 비틀며 버텼지만 팬티와 반바지는 결국 누나의 몸에서 분리되고 말았다. 달빛에 드러난 누나의..